‘느낌좋음’이란 누구나 지킬 수 있는 시간약속, 전화예절, 귀가예절, 식탁예절, 거래예절, 가족예절 같은 것들에서 느껴질 수 있다. 그러나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들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는 수고를 해나갈 때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이다. ◎하나. 만나면 편안한 사람 은 먼저 기분좋게 서브를 넣는다. 은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이다. 은 상대의 아픔에까지 생각이 미친다, 은 자신의 열등감도 즐길 줄 안다. 은 좋은 타이밍에 자신을 드러낸다. 은 자신의 '허점'을 보일 줄 안다 ◎둘. 거절 잘하는 사람 은 거절을 잘 받아들인다 ◎셋.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람 느낌좋은 사람에게는 내게 지켜주어야지하는 기개가보인다 에게는 억지스러움이 없다 은 애정에 둘러싸여 있다 은 기분좋은 거리를 유지한다 ◎넷. 적응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