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면 유용한 민간요법

몸에 유익한 건강 정보

왼갖지혜 2022. 4. 19. 01:44

 

여주

♣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.

♣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 후에 먹는다.

♣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서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.

♣폐경 여성은 콩, 자두를 먹으면 좋다.

♣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 독을 푼다.

♣쑥차 > 녹차 > 우롱차 >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.

♣당뇨병에는 여주, 검은콩, 땅콩,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.

♣뿌리채소(감자, 고구마)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.

♣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.

♣콩의 비린 맛(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)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.

♣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.

♣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.

♣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고기, 계란, 담배, 기름기 많은 노른 자, 버터 등을 제한한다.

♣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.

♣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.

♣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.

♣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,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카리식품이다.

♣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할 때는 차조기 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.

♣위염,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.

♣적포도주 뿐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있다.

♣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.

♣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 먹어야 한다.

♣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.

♣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 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.

♣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 성분이 ​발생하므로 좋지 않다.

♣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게 좋다.

♣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, 십이지장 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.    

♣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.

♣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.

♣식후 4-5 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.

♣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,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.

♣식후에 커피, 녹차, 홍차를 바로 마시면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.

♣당근, 풋고추, 간, 옥수수, 쌀겨,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.

♣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-5개씩 먹어라.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

♣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.

♣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먹는 것이 체내 흡수가 빠르다.

♣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,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.

♣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.